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리베이터 액션 리턴즈 (문단 편집) == 설명 == [youtube(sPq-Rgb0fFA)] [[타이토]]에서 개발하고 1995년 2월 가동한 [[아케이드 게임]]으로, 1983년에 나온 [[엘리베이터 액션]]의 후속작. [[타이토 F3 시스템]]으로 출시되었다. 12년 가까이 지난 뒤에 나온 후속작답게 캐릭터를 선택하거나 무기를 선택하는 식으로 액션이 다양한 것은 물론, 2인 플레이 지원이나 비주얼적인 부분도 강화되었으며 전작의 엘리베이터 액션 역시 할 수 있지만 전작보다는 게임 템포가 느린 편이다. 총 6 스테이지로서 주인공 세력의 목적은 대테러+핵무기 발사 저지.[* 스테이지 1부터 적 세력의 최종보스인 자주색 정장이 얼굴도장을 찍고 사라지는데, 아지트로 추정되던 스테이지 1 건물의 벽에 그래피티로 반사회적인 문구들이 써져 있고 스테이지 2의 끝부분에서 최종 보스가 타고 나오는 비행선에 달린 대형 스크린에서 출력되는 선동 문구들로 보아 적 세력은 기존 사회를 무력으로 뒤엎고(당연하지만 이는 테러로 간주된다.) 신세계를 열려는 조직인 듯 하다.][* 비행선에서 출력되는 문장은 "Power of the Revolution(혁명의 힘)"과 "Crash the old order(옛 질서를 무너뜨리자)"이다.] 스테이지 1 초반은 원작과 비슷한 형태로 시작하다가 어느정도 내려오고 나면 갑자기 [[최종 보스]]가 탄 헬기로 말미암아 건물 윗부분, 즉 '''원작과 유사한 구간'''이 파괴되는데, 이는 '''전작과의 차별을 강조하는 연출'''로 볼 수 있을 것이다. 원본보다 색감이 다채로워진 것은 물론 이동/탑승할 수 있는 지형과 세세한 묘사 덕분에 재미가 보강된다. 엘리베이터의 형태도 각각 다르며 공사장에서 쓸 법한 것도 있다. 참고로 당연하지만 상승하는 엘리베이터 위에 있으면 천장에 짓눌려서 죽게 되는데, 이건 무적 치트로도 못 막는다. 여담이지만 게임 상에 표시되지만 않을 뿐이지 제한 시간이 엄연히 존재한다. 물론 제한 시간이 다 지나면 얄짤없이 미스로 처리하며 이 제한시간 표시는 남은 시간이 1분이 남았을때에 비로소 화면상에 표시된다. 게임기 이식으로는 1997년 2월 14일 [[세가 새턴]]에 전작인 [[엘리베이터 액션]]과 같이 묶음 이식으로 발매했으며, 2005년에는 [[타이토 메모리즈]] 상권을 통해 PS2로, 2022년에는 [[이그렛 투 미니]]에 수록되는 형태로 이식되었다. 또한, 2022년에 상기 세가 새턴판이 S-트리뷰트 시리즈의 일환으로 [[PlayStation 4|PS4]], [[Nintendo Switch]]로 이식되었고 같은 해에 [[Steam]]으로 이식되었다. 후속작으로 2009년에 엘리베이터 액션 데스 퍼레이드라는 게임을 만들었으나, 장르가 전혀 달라진 [[건슈팅 게임]]이었다. [[19XX -THE WAR AGAINST DESTINY-|비기로]] [[https://twitter.com/raven7518darius/status/1597972853764534280|구작 BGM의 어레인지곡을 나오게 할]] 수 있는데, 미션별 브리핑 데모부터 스타트 데모까지의 기간동안 1P쪽 사격 + 2P쪽 사격 + 1P나 2P의 스타트 버튼 해서 3개의 버튼을 동시에 누르고있으면 BGM이 변경된다. 세가새턴판및 그 이식인 S-tribute판에서는 로딩 메세지 중에 해당 커맨드를 입력해놔야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